2026년 10월 12일 저녁, 서울시민대학에서 진행하는 「생성형 AI 활용법, 정보 탐색부터 개인브랜딩까지」 교육과정의 제5강이 줌(ZOOM) 화상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엠아이넥스트㈜ 대표이자 경영학박사인 김용한 박사가 ‘AI로 나를 알리고 새로운 기회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앞선 교육에서 익힌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콘텐츠로 만들고 개인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사회활동과 경제적 기회로 연결하는 방법을 다뤘다.

2026년 10월 12일 저녁, 서울시민대학에서 진행하는 「생성형 AI 활용법, 정보 탐색부터 개인브랜딩까지」 교육과정의 제5강이 줌(ZOOM) 화상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엠아이넥스트㈜ 대표이자 경영학박사인 김용한 박사가 ‘AI로 나를 알리고 새로운 기회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앞선 교육에서 익힌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콘텐츠로 만들고 개인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사회활동과 경제적 기회로 연결하는 방법을 다뤘다.

특히 생성형 AI를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사람들과 연결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실질적인 동반자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를 알리는 일,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출발점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오랜 직장생활에서 얻은 전문지식, 일상에서 발견한 생활의 지혜, 취미와 봉사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도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김용한 박사는 이번 강의에서 ‘경험 → 표현 → 노출 → 신뢰 → 기회’로 이어지는 개인브랜딩의 기본 구조를 설명했다.

자신을 알리는 활동은 단순히 유명해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가진 경험이 누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분명히 하고, 이를 꾸준히 전달하면서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다.

이를 위해 블로그, SNS, 유튜브, 스레드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의 특성과 활용 목적을 살펴봤다. 블로그는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하고, SNS는 일상적인 소통과 관계를 만들며, 유튜브는 생생한 경험과 설명을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채널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채널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생성형 AI로 글·사진·영상 콘텐츠 제작의 문턱 낮추기

콘텐츠 제작 경험이 부족한 사람에게 글쓰기와 영상 제작은 상당한 부담이다.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생성형 AI로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자신의 경험을 AI에 설명하고 블로그 글의 초안을 작성하거나, 사진 한 장에 담긴 이야기를 SNS 게시물로 발전시키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하나의 경험을 블로그 글, 짧은 SNS 문장, 사진 설명, 60초 영상 대본 등 여러 형태로 재구성하는 전략도 다뤘다.

특히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AI가 생성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투와 실제 경험, 구체적인 사례를 더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는 콘텐츠 제작의 시간과 노력을 줄여줄 수 있지만, 콘텐츠의 진정성과 차별성은 결국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다는 설명이다.

수강생이 일상생활, 취미, 지역활동, 봉사, 전문지식 등 자신에게 익숙한 주제에서 콘텐츠 소재를 발견할 수 있도록 AI 질문 예시와 주제 발굴 방법도 제시했다.

개인브랜딩을 강의·상담·창업·지역활동으로 연결하다

이번 강의의 핵심은 콘텐츠를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 활동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었다.

김용한 박사는 개인브랜딩의 최종 목적을 단순한 홍보나 조회수 확보에 두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알리면 비슷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관계가 형성되고, 이러한 관계가 강의와 상담, 자문, 소규모 창업, 봉사활동, 지역 커뮤니티 참여 등 다양한 기회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홍보에서도 자신의 경력이나 장점을 일방적으로 강조하기보다 ‘누구에게,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줄 수 있는가’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AI 활용 경험을 쌓은 시민이 주변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이나 AI 사용법을 알려주거나, 자신의 전문지식을 활용해 소규모 강의와 상담을 제안하는 것도 새로운 활동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거창한 사업계획보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을 먼저 제안하는 것이 현실적인 기회 창출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30일 실천계획, 배운 것을 실제 행동으로 바꾸다

강의 후반부에는 개인브랜딩을 지속하기 위한 콘텐츠 운영과 실천계획을 다뤘다.

자신을 소개하는 핵심 문장 만들기, 온라인 프로필 정리, 콘텐츠 주제 선정, 사진과 활동 기록 축적, 댓글과 문의 분석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30일 실천계획을 통해 첫째 주에는 자신의 브랜드 메시지를 정리하고, 둘째 주에는 온라인 프로필을 개선하며, 셋째 주에는 글과 사진 콘텐츠를 제작하고, 넷째 주에는 반응을 점검하면서 다음 활동을 준비하도록 안내했다.

김용한 박사는 완벽한 결과물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내기보다 작은 콘텐츠라도 직접 만들어 공개하고, 반응을 살피며 개선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울시민대학 5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개인브랜딩과 새로운 기회 창출로 확장하는 시간이었다.

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기술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그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가능성을 얼마나 새롭게 연결하느냐다.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 수 있고, 작은 기록 하나가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나 활동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김용한 박사는 앞으로도 생성형 AI가 시민들의 일상과 사회참여, 새로운 활동 기회를 넓히는 실용적인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AI 활용 교육과 강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의 개요

교육기관: 서울시민대학

강의일시: 2026년 10월 12일, 19:00~21:00

강의방식: ZOOM 온라인 화상강의

강의주제: AI로 나를 알리고 새로운 기회 만들기

강사: 김용한 경영학박사 / 엠아이넥스트㈜ 대표

주요내용: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온라인 개인브랜딩, 새로운 활동 기회 발굴, 30일 실행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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